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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선로 35호에 위치하여 있으며, 진강인이 설립한 첫 서의병원이다. 이곳의 매 하나의 벽돌, 매 한짝의 문은 모두 민국시대의 풍속을 드러낸다. 붉은 벽돌과 내화벽돌이 엇갈려 쌓여진 유럽고전건물을 모방하였는데, 한때는 고관과 귀인들이 구름같이 몰려드는 장소였다. 이곳은 장개석과 송미령의 사랑의 증표이기도 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