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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유공장 유적

编辑:未知 时间:2017-09-14 浏览次数156 次

  제2차 아편전쟁후, 천진조약에 근거하여, 진강은 통상항구로 개방되였다. 영국인들은 운대산 강가일대를 영조계로 정하였다. 조계내에는 당시 진강에서 가장 큰 등유공장 세개가 있었는데, 바로 아시아등유공사, 덕시고등유공사와 미부석유공사였다. 이 세 등유회사의 등유는 전체 등유판매량의 3분의 2를 독점하였다. 아시아등유공사의 건물은 현재 진강민족문화예술관으로 쓰고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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